미국 ETF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대규모 운영사들이 주도합니다. 운영사 규모가 크다는 것은 그만큼 전세계 투자자들의 신뢰를 받고있다는 뜻입니다. 또한 상품이 안전하고, 거래량이 높아 환금성 뛰어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는 2025년 기준 상위 운영사와 대표 ETF, 특성을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합니다.
BlackRock: 세계 최대 ETF 운영사와 iShares 브랜드
BlackRock은 세계에서 가장 큰 자산운용사로, ETF 시장에서도 앞서가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기준, BlackRock의 ETF 자산(AUM)은 약 2.8조 달러로, 미국 시장의 약 31%를 차지합니다. iShares라는 브랜드로 운영되며, 1,250개 이상의 ETF를 제공합니다. 대표 ETF는 "iShares Core S&P 500 ETF (IVV)"로, S&P 500 지수를 추종하며 자산 규모는 약 2,700억 달러에 달합니다. IVV의 운용 보수는 0.03%로 매우 낮아 장기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BlackRock의 특성은 저비용과 광범위한 상품 라인업입니다. 기술, 채권,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 클래스를 포괄하며,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접근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iShares MSCI EAFE ETF (IEFA)"는 미국 외 선진국 시장을 추종하며 약 1,174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합니다. BlackRock은 시장 변동성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ETF로 유명하며, 초보자에게는 IVV 같은 저비용 인덱스 펀드로 시작하기를 추천합니다.
Vanguard: 초저비용과 주주 중심의 ETF 운영
Vanguard는 초저비용 ETF로 유명하며, 2025년 기준 자산 규모 약 2.2조 달러로 미국 시장 점유율 29%를 차지합니다. 독특하게 주주 소유 구조를 가지고 있어 외부 투자자가 없고, 이익을 고객에게 돌려줍니다. 대표 ETF는 "Vanguard Total Stock Market ETF (VTI)"로, 미국 전체 주식 시장(MSCI US Broad Market Index)을 추종하며 자산 약 2,131억 달러를 관리합니다. VTI의 운용 보수는 0.03%로 경쟁사와 비슷하지만, 약 3,500개 주식을 포함해 분산성이 뛰어납니다. Vanguard의 특성은 낮은 비용과 장기 투자 중심 전략입니다. 예를 들어, "Vanguard S&P 500 ETF (VOO)"는 S&P 500 지수를 추종하며 자산 약 1,000억 달러를 기록, 운용 보수도 0.03%로 저렴합니다. 초보자는 VTI나 VOO로 미국 시장 전체를 커버하며 안정적인 투자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Vanguard는 단순하고 투명한 투자로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State Street: SPDR 브랜드와 시장 선도 ETF
State Street Global Advisors는 SPDR 브랜드로 ETF를 운영하며, 자산 규모 약 1.3조 달러로 미국 시장 3위(점유율 13.5%)를 차지합니다. 2025년 기준, SPDR ETF는 시장의 흐름을 선도하며 높은 유동성을 자랑합니다. 대표 ETF는 "SPDR S&P 500 ETF Trust (SPY)"로, 세계 최초 ETF(1993년 출시)이며 자산 약 3,534억 달러로 단일 ETF 중 최대 규모입니다. 운용 보수는 0.0945%로 Vanguard나 BlackRock보다 약간 높지만, 하루 평균 거래량이 8천만 주를 넘어 유동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State Street의 특성은 시장 대표성과 높은 거래량입니다. 예를 들어, "SPDR Gold Shares (GLD)"는 금 가격을 추종하며 약 600억 달러 자산을 관리, 실물 자산 기반 ETF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초보자라면 SPY로 안정적인 미국 주식에 투자하거나 GLD로 금에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State Street는 초보자도 쉽게 매매할 수 있는 ETF를 제공합니다.
미국 최대 ETF 운영사 BlackRock, Vanguard, State Street는 다양한 ETF 상품군과 규모에서 나오는 안정성을 바탕으로 초보자에게도 매력적인 투자상품을 제공합니다. 각사의 대표 ETF와 특성을 이해하면 투자 선택이 쉬워집니다.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맞는 ETF를 찾아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게 굅니다. 미국 ETF로 재테크를 시작해보세요.